반응형
어쩐지 장부 들고 튈 때
그냥 가라하라니 이상타했다
꽂아준 것도 용식이였고
그 이유는 홀어머니가 조폭하는 것 알게 돼서
그만 둔다했더닛 회장이 용식의 어머니를 패고
가만 안 두겠다 협박을 하니
강수에게 첩보자료를 넘길 때
미리 뚱방슈퍼 이름으로 넘겼던 것
회장 말맞다나 조직을 와해시키든
회장을 죽이든 했어야 했으니까..
아~ 근데 말이 되는가?
강수는 안면인식 장애인가?
아무리 모자를 썼어도 그렇지
신고하려다 망설이고 운전면허 갱신하러 왔다 했을 때도
첩보 자료 넘기러 퀵서비스원으로 왔을 때
두 번씩이나 봤으면서도
용식이를 몰라봤다고????
어쨌든 마약상과 쌈을 하는 틈을 타
장부를 뚱쳐서 강수는 토끼는데
토끼는 놈이 서행을 하고
동료 부패경찰이 칼에 찔려서 사경을 헤매는데도
지원도 부르지도 않고
말이 되남?
또 쌈은 왜 이렇게 지저분한가?
쌈도 못할 뿐더러..
액션씬에서 합이 별로 안 이뤄졌고
또한 거래액이 천억이 넘는 규모의 조직인데
고작 부하들은 열명도 안 된다라...
이 또한 말이 되나?
각본도 연출도 엉망이다 ;;;
1 / 5
반응형
'본 영화 1만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 > ㅂ'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러드 앤 머니 (Blood and Money, 2020) (0) | 2022.06.29 |
---|---|
불청객들 (Гости, GUESTS, 2019) (0) | 2022.06.28 |
블러드 워크 (Blood Work, 2002) (0) | 2022.06.28 |
보이 비하인드 도어 (The Boy Behind the Door, 2020) (0) | 2022.06.27 |
백두산 (ASHFALL, 2019) (0) | 2022.06.27 |
블리자드 오브 소울 (Blizzard of souls, 2019) (0) | 2022.06.26 |
베이스켓볼 (BASEketball, 1998) (0) | 2022.06.26 |
방세옥4 (方世玉之胜者为王, Fang Shiyu The Winner is King, 2021) (0) | 2022.06.25 |
바다의 사냥꾼 자고 (Jago: A Life Underwater, 2015) (0) | 2022.06.25 |
백 스트리트 걸즈 -고쿠돌즈- (Back Street Girls ゴクドルズ, 2019) (0) | 2022.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