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 1만 1천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ㅎ

하우스마스터 (Master, 2022)

잔인한 詩 2022. 5. 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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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마스터란 의미는
영화에선 기숙사 사감을 의미한다
***
앤캐스터 대학에 사감선생으로선

백인이 아닌 깜둥이로서 최초 부임해온 
게일 비숍 

2023학번 신입생 재스민 무어
룸메 어밀리

마거릿 밀릿 마녀재판 
벨빌 기숙사 302호
***
알고 싶지도 
보고 싶지도 않다
또 한 편의 깜둥이 피해의식에 싸인 영화

 

지겹다 정말
어째서 유독 미국 깜둥이들은

피해의식의 영화를 만들어낼까
물론 그만큼 당하고 있어서 그러겠지만
자신들을 객관적으로 볼 순 없을까?

웃긴 건 미국 영화를 5천 편 가까이 봤지만
깜둥이가 깜둥이를 무시한단 거다

미국 깜둥이 감독과 흑백 인종갈등의 영화의 논리로 따지자면
가난하고 힘든 환경의 모든 인간은
다 범죄자가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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