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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에베레스트 등정도 아녔고
놀러 갔다가
한 놈이 자빠져서 다리가 뽀각되고
무단침입으로 들어간 건물에서
당한 단 내용이다
무척이나 지루하다
영화 러닝타임 40분이 되어서야
겨우 시작한다 본격적인 보여주기가 ;;
슬래셔? 어디가 슬래셔인지..
한 개도 모르겠다
전개도 결말도 이해불능
어리버리 여자애가 휘두르는
도끼에 그냥 맞아서 죽는다?
아휴~
노르웨이 영화가 이것밖에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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