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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의 풍운 3을 본 지가 며칠 됐다고
기억에 하나도 없다 ㅠㅠ
누구 잘못일까?
기억력 부재의 내 잘못이기도 하고
시리즈물인데
이전작의 풀지 않은 의문점을 그대로 두었고
다음 작인 이 작품에 연결시키지 않았고
플래시백을 보여주지 않은 감독 잘못이기도 하다
어쨌든 이전 작에서
아버지의 억울한 누명을 벗긴 임동은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암 대사의 초청에 더 큰 세상 염성을 가는데
염성의 최고 쌈잘하는 위통에게
동생 청단이 납치되고
동생을 되찾기 위해 신공을 쌓는데
찾는 과정에서
세 세력을 통을 통폐합하지만
이것도 끝이 아니고
여전히 1편의 뇌가의 앞잡이였다가
임동의 동지가 되었고
혈의문 방주였던 목릉사는
이번엔 또다른 윗대가리의 명령을 받고 있었다
결국 3편이 기다리고 있단 거다
***
CG로 범벅이 된 요즈음 유의 중국 영화긴 하지만
서사는 그럭저럭 탄탄
액션도 그럭저럭
계속 볼만하다
안타까운 건 연결연결이 안 된단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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