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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높길래 뭔가 했더니..
알바 풀지 않고서야..
액션?
맞지도 않았는데 나가떨어지는가?
액션은 무술 감독이 없는 것인가?
졸은 것인가?
정말 허접하기 짝이 없다!!
헝그리 정신이 없는 영화다
주인공 무명(필모 보아하니 본 영화도 꽤 있지만.. B급도 안 되는)배우들 데려다 놓고
뭔가 만들려고 했으면
뭔가 제대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조연급들은 말 한들 입만 아픈 것 같고..
캐스팅에 있어선 칭찬하고 싶은 건
어쩜 저렇게 찌질하게 생긴 배우들을 모을 수 있었는지... ㅋ
감독 필모를 보니.. 드라마 위주 찍는 감독인데
것도 B급도 못되는 감성의..
돈이 궁했나 보다
액션 찍으면 뭔가 대박 날 듯했나 보다 ;;;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하느니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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