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 1만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ㅌ

탈혼이진도: 자객의 기억 (夺魂异阵图, The Memory of A Killer, 2019)

잔인한 詩 2022. 7. 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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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cg가 역시나 분위기를 망친다
소품과 대도구가 조잡스럽다
스티로폼인 게 너무 표가 난다
영상미 곧 그림만 이쁘게 찍어서 될 일은 아닌데..
***
과화가 백성을 도륙했는데
결백을 증명한다고 
왕자의 손에 쥔 대나무에 
굳이 적아는 왜 찔려 죽는가?

너무 작위적 억지 비애미를 주려한다
***
왕자가 말하는 대의명분은 
<영웅: 천하의 시작
英雄, Hero, 2002>에서 이연걸이
진시황 암살을 그만둔 이유와 같다

천하통일을 해서 전쟁을 멈추고 
백성들에게 평강을 주겠다는 취지..

방존의는 아구 어머니를 뵈러 간다는데
행수 말계랑 같이 가면 되지 굳이 혼자 가는가?
눈치가 참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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