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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까지는 대개 간격이 2~4년이 걸렸는데
그 이후로 5편이 나오기까지
장장 11년이 걸렸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분노의 질주가 버젓이 있는데
굳이 이런 영화를 만들 이유가 있었을까 싶다
이전 택시와 같은 구성도 아니다
다 늙어 은퇴했고
택시를 몰던 이의 조카는 네비 역할과 교통 통제 역할 정도
경찰이 차를 몰고
차는 택시는 그 기능이 고작 속도와 붕 떠서 요트에 꼬라박는 것
아날로그 계기판이 디지털화시킨 것 정도
슬랩스틱 코미디가 강한 것도 아니고
말장난이 심한 것도 아니고
뭣하나 내세울 것이 없다
1.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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