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또또 용문비갑 2로 사기 친 제목이다
劍破龍門 검파용문
곧, 검이 용문을 깨뜨린다는 뜻인데
용문비갑 아류작이다
보지 말 것을 아니,
보지 말아야할 것을 보았다
얼마나 휘황찬란한가?!
이 조잡한 액션과 서사는... ㅠㅠ
근데 중국 영활 보면 어찌
환관은 무술을 그토록 잘하는가?
고추가 없으니 할 일이 없으니
무술만 연마한 건가?
그리고 환관에게 어떻게 고위 관직을 앉힐 수 있는가?
주부동은 어떻게 저떻게
대장간 딸을 지키지 못해 무술을 연마했고
객잔 여주인의 사랑을 받았지만
둘 다 정치 싸움에 다 죽고 홀로 된단 그런 이야기다 ;;;
엉성한 연기와
화편화로 사기적 무술 표현 액션과
겉멋만 들인 CG와
겉멋만 들인 음악과
겉멋만 들인 그 모든 ;;;;
1 / 5
반응형
'본 영화 1만 1천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 > 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스트 워 (De Oost, The East, 2020) (0) | 2022.06.26 |
---|---|
야구소녀 (Baseball Girl, 2019) (0) | 2022.06.26 |
야라 (Yara, 2021) (0) | 2022.06.25 |
아메리칸 패스토럴 (American Pastoral, 2016) (0) | 2022.06.25 |
어벤지먼트 (Avengement, 2019) (0) | 2022.06.25 |
어 워: 라스트 미션 (Krigen, A WAR, 2015) (0) | 2022.06.25 |
아프리칸 캣츠 (African Cats, 2011) (0) | 2022.06.25 |
익스트림 No.13 (13, 2011) (0) | 2022.06.25 |
언힐러 (The Unhealer, 2020) (0) | 2022.06.22 |
워 빌로우 (The War Below, 2021) (0) | 2022.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