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조트 관리자는
제약회사 끄나풀 내지 삐끼였는데
30분이 1년인 해변으로
질병이 있는 환자가 포함된 가족들을 보낸다
이유는 제약사에서 만든 약효과를
단 몇 시간 확인해도
수년을 관찰할 수 있기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가족들은 해변을 빠져나가려다 죽고
노화로
질병으로 죽지만
끄나풀 조카 이들립이 암호로 써준
"삼촌은 산호를 싫어해"란 쪽지에
힌트를 얻은
트렌트와 매덕스는
산호초가 가득 있는 비밀 통로로 찾아 빠져나와선
경찰에 고발한다
노화를 표현하기 위해
당연히 어리거나 젊었을 때와 닮은 배우 선정과
시간 경과에 따른 노화 분장을 잘해야 하는데
그 부분은 정말 사실적으로 잘된 영화이다
3 / 5
반응형
'본 영화 1만 1천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 > 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 (I, 2021) (0) | 2022.06.30 |
---|---|
에이지 오브 히어로즈 (Age Of Heroes, 2011) (0) | 2022.06.30 |
에볼루션 (Evolution, 2001) (0) | 2022.06.30 |
알리바이 (The Alibi aka. Lies and Alibis, 2006) (0) | 2022.06.29 |
에볼루션: 새로운 탄생 (Evolution, 2015) (0) | 2022.06.29 |
아버지를 위한 노래 (This Must Be the Place, 2011) (0) | 2022.06.29 |
음양검 - 간장막야 (劍·干將莫邪, Swordsman , 2019) (0) | 2022.06.29 |
인질 (Hostage: Missing Celebrity, 2021) (0) | 2022.06.28 |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No One Gets Out Alive, 2021) (0) | 2022.06.28 |
움리카, 아메리카 (Umrika, 2015) (0) | 2022.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