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 1만 1천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ㅇ

언더 더 독 / 점블드 ( アンダㅡ・ザ・ドッグ/ジャンブル, Under the Dog / Jumbled, 2018)

잔인한 詩 2022. 6. 5. 03:12
반응형

附題로 Our enemy is the light of humaninty

토게츠 하나는 일본 정부 암살조직 언더독의 요원
꽃잎이 떨어져 죽어가는 꽃을 의미하는 플라워이다

고딩은 고딩인데
살수이다

지령을 받고 학교를 전학을 오는데
남학생 슈니치를 경호하는 임무이다
인류의 생존이 달린 표적인 애인데
하나는 사람에서 괴물로 변한 판도라와

미군 특수부대를 맞서
슈니치를 지키고자 애쓰지만
결국 부상을 입는다

플라워즈 요원이 와서 안락사를 시켜준다
슈니치가 흰색 곧, 인류의 희망인 줄 알았더니
이 애도 역시나 판도라로 변하려 하자
플라워즈 요원은 총 쏴 죽인다
***
영화를 보는데
사전 정보도 전개도 너무 부족하고
결말도 아쉽다

쥔공이 그렇게 쉽사리 죽다닛
물론 쉽게 죽은 게 아니라 
끝까지 못 살알남아서 안타깝다

이 영화도 티비 극장판인지 조차 모르고 
보긴 봤는데
무튼 표현력은 훌륭하다
좀 더 길었고
제대로 보여줬음 좋았겠다 싶다

3.5 /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