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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플릭스에선
정통 개신교 드라마 영화만 만드는 중 알았는데
액션 영화를 만들다니
바람직하다!
***
살수일 그만두고 정착하려 했지만
수양딸이 납치 및 살해당했다 믿고
원흉들을 죽여나가는데
최고 두목 사이비 교주는
원수를 사랑하란 말 때문에 살려주자
드럼통 안 딸을 구해 살게 된다는 얘기
***
원래 거의 대부분 개신교 영화는
제작비가 없어서 조잡하다
물론 이 영화도 그렇다
서사는 흔한 조용히 살려던 살수
잠자던 사자를 건드린단 내용이고
타 유사영화와 다른 점이라곤 목사 대 사이비 교주
곧 성경을 소재로 했단 거다
쥔공 배우는 역량이 액션을 하기엔 역부족이라
인물상의 최고 살수란 함수에 대입이 안 된다
무튼 액션 위주의 영활 만들기엔
퓨어 플릭스로선 역부족이다
그렇지만 시도는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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