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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유의 영화는
엄청난 반전과 극복의 승리의 드라마인데
너무나 소소하고 미미하다
남자 축구부에서 말썽쟁이가
쌈을 일으켜 출전 금지를 받고
축구부 존멸의 위기에 처하는데
시즌 남은 3경기를 감독 딸의 의견 제시로
동네 여자로서 채운다
이에 반대하는 축구부원과 후원자 및
비웃는 상대팀 등 그런 갈등이 있다
후원자 아내가 축구부원이 되자
후원자 남편은 끊임없이 방해하고
결국 연습장도 못 쓰게 되는 상황에 처하는데
이때 해결방안이 감독의 아버지인 동네 최고 어르신이
아파 몸져 눕는 작전이다
모두 속아서 협조적이 되고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결국 1점을 내서 동점이 되지만
파리에선 여자팀을 인정을 안 해줬기에 무효란 거다
너무 심심하고 아쉽다
이런 유의 영화 중 최고로 감동이 없다
1.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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