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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본 줄 알았는데 역시나 본 것이다^^;;
<체리쉬>의 그녀 '로빈 튜니'가 나온다
더 어리고 귀엽게..
필모를 보니 최근까지도 계속 활동하고 있다
사람들은 미드에서 이 배우를 본 듯한데
젊은 사람들일 듯..
***
감독의 내공이 확연히 드러나서
필모를 보니 내가 본 작품도 꽤 많고
높은 점수들 준 것뿐이다
편집이 너무 깔끔하고
화편화도 그러하며
서사는 핍진성과 필연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전개의 긴장감도 순탄치 않다
헬기는 고도 한계가 있고
니트로 폭발로 산사태까지
다른 니트로는 햇빛을 받아 녹아 내려서
계속적으로 폭발을 일으킨다
비록 세 사람을 잃지만
'위크'는 그토록 4년째 찾아 헤매던 아내의 시신을 찾게 된다
갇힌 세 사람은 폐수종으로 시간이 촉박하지만
'본'은 덱스로 이미 여럿을 죽인 장본인
구조팀과 조난팀 양쪽다 위험하긴 마찬가지다
밧줄 끊는 것 조차 수미쌍관에 의해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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