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 1만 1천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ㄱ

굿타임 (Good Time, 2017)

잔인한 詩 2022. 5. 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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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편화가 인물을 대접사나 
접사를 많이 쓰고 있어서 무척 답답한 데다가
들고 찍기를 하고 있는 쇼트가 많아서 어지럽다

음악은 전자음악을 쓰고 있어서 정신이 사납다

서사는 모자란 동생을 굳이 은행 터는데 데려가선
동생은 잡히고
형은 동생의 보석금을 어떻게 마련해보고자 하지만
1만 달러가 모자라 불가능하고

결국 동생이 부상으로 병원에 구금되었다 믿고선
얼굴에 붕대 감긴 동생을 꺼내오지만
알고 보니 듣도 보도 못한 약쟁이였고

약쟁이 말을 들어본즉슨 
놀이공원에 대량의 현금과 약이 숨겨있대서
찾으러 가지만 
보안요원과 대치하게 되고
때려눞히고 약을 먹이고선 
무단침입 범인으로 체포되게 하고선
보안요원 집에 들러 
그나마 찾은 LSD 병을 팔고자 하지만 여의치 않고

결국 형은 경찰에 체포되고
동생은 시설에 들어간다
***
흠... 뭐가 좋은 시간인지 모르겠다
그냥 양아치와 정신박약아 동생의 우애를 보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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