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무술 영화가 태국으로 건너갔는데 그 명맥을 유지하긴 미흡하다 액션씬을 보면 옹박을 기대하기 어렵다 과거 홍콩 무협 영화스럽다 어설픈 CG와 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타격감 없는 액션 *** 토미의 여동생 제니가 살해당하자 추적 끝에 이른 곳이 태국이다 오행자객 셋 곧, 토미, 카이, 루신은 제니의 살해범을 찾으러 다니는데 알고 보니 반고란 신의 반쪽인 여자애가 카이의 기를 뺏는 과정에서 죽인 것 어쨌든 오행 자객 셋은 티격태격하며 방콕 해결사녀와 인터폴녀와 함께 반고의 재결합 곧 인류 멸망을 막는단 얘기다 2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