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 1만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ㅈ

장 총을 든 수녀 (Nude Nuns With Big Guns, 2010)

잔인한 詩 2022. 7. 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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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설적이고 
변태적이고 
동성애적이다
전라 노출이 여러 씬에 가득하다

수녀는 총 쏘는 법도 안 배웠는데
어떻게 이마 정중앙에 백발백중으로 쏠까?

일단 초반부터 등장한 악당은 다 처리하는데
대주교는 살수 수녀를 제거하기 위해
살수 신부를 부른다

아마도 감독은 2탄도 생각했나 본데
이걸로 끝이었다

장총든 수녀가 아니라
아주 잠깐 막판에 따발총 드는 게 다이다
주로 돌팔이 의사가 준 
6연발 권총으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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