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완료/5. 우리가 떠날 때(When We Leave, 2010)

아이구야 냐 아이고냐

잔인한 詩 2011. 5. 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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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내용 아이구야
대치어 아이고
도움말 정보 사투리를 소리나는 대로 썼습니다. 문학작품 등에서 지방색을 살려 써야 하는 글이 아니라면 표기를 표준어로 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표기에 대한 자세한 풀이는 한글맞춤법을 참고하세요.

http://speller.cs.pusan.ac.kr/PnuSpellerISAPI_201105/lib/PnuSpellerISAPI_201105.dll?Check

이 대사 이전에도 표준어와 맞춤법, 띄어쓰기를 위해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를 쓰고 있다.
물론 표준어를 알지만...위의 설명 처럼 띄어쓰기랑 맞춤법은 맞게 해야하지만...
번역도 일종의 문학작품과 같은 창조성이 있으므로 
인물과 우리네 정서에 맞게 사투리를 일부러 써야할 때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번역된 것이 모두 표준어라고 생각하는 이가 있을 테고...
더 나아가 내가 몰라서 번역을 사투리로 했구나 하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래나 저래나...
최후 최고의 목적인 말맛과 인물을 살리는데 난 그런 문제점들을 차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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