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나카 나오토가 심각하게 나오니 여어엉 낯설다 *** 카를로스 사토는 8년 전 조직 위에서 아래까지 다 처리하고 유일한 생존자로서 출감을 한다 라멘집에서 첫 젓갈을 뜨던 순간 여종업원 사토미의 슬리퍼는 카를로스의 그릇에 퐁당 빠진다 사토미의 폭력 남편이 그랬던 것 카를은 남편의 팔을 부러뜨리고 가게를 나서는데 맨발로 사토미는 카를를 쫓아오고 이후 자의반 타의반 카를은 사토미를 지켜주는데 조직의 부하 둘을 죽어가며 카지는 카를에게 부탁하고 조직의 돈을 건네지만 회수당하고 카를은 그 부하 둘과 사토미 이렇게 넷이서 돈을 되찾아 오려고 하는데 조직에선 깨끗한 처리를 위해 살수 형제 둘을 불러온다 비록 총으로 무장했지만 부하 둘 중 하나가 죽자 카를은 동생 살수를 죽이고 탈출하지만 과정에서 나머지 부하도 죽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