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현실감과 현장감을 더하기 위해
촬영을 들고 찍기를 했는데
상당히 정신이 없다
중반부까진 여러 납치된 비행기와
항공국, 군대 상황을 교차 편집하고
후반부엔 UA 93내 상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대부분 대구 지하철 화재사건 마냥
가족들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승객들의 쇼트와
피랍범과의 대치 준비와 실제 격투를 그리고 있다
충돌은 페이드 아웃으로 처리
이후의 상황은 자막처리로 한다
영화가 긴박감이 없고
심심하다
전화 통화외는 다 작가이자 감독의 상상력이었을 텐데..
좋아하는 감독의 작품이지만 실망이고
더더군다나 911이 자작극였다고 믿는 나로선
별로 좋게 평을 할 수 없다..
2 / 5
반응형
'본 영화 1만 1천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 > ㅍ'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이브 핑거스 (Five Fingers, 2006) (0) | 2022.07.22 |
---|---|
퍼스트 러브 (初恋, First Love, 2019) (0) | 2022.07.22 |
프리키 데스데이 (Freaky, 2020) (0) | 2022.07.21 |
파라노말 액티비티 4 (Paranormal Activity4, 2012) (0) | 2022.07.21 |
플래그타임 (Fragtime, 2019) (0) | 2022.07.21 |
펭귄 블룸 (Penguin Bloom, 2020) (0) | 2022.07.20 |
팔로우 미 (Follow me, 2020) (0) | 2022.07.20 |
폐쇄병동 -각자의 아침- (閉鎖病棟―それぞれの朝―, Family Of Strangers, 2019) (0) | 2022.07.20 |
프로듀서스 (The Producers, 2005) (0) | 2022.07.17 |
퍼펙트 케어 (I Care A Lot, 2020) (0) | 2022.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