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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 키튼 필모에서..
LG 협찬인 듯하다
휴대폰도 스피커도
근데 LG에서 스피커도 만들어 팔았나?
각본과 감독이 같은데
너무 건너뛴다
실버타운에 있단 자체가 좀 사는 여사님들인데
소재를 굳이 할머니들의 재기, 반란이었으면
빈곤과 가난을 극복하고
나이를 극복한 모습을 그렸다면 좋았을 것이다
그런데도 너무나 잘 갖춰진 상황에서도
할매들이 응원단 공연이 어려웠단 서사다
쉽게쉽게 전개되고 결말이 이뤄진다
할매 배우들의 연기도 한계가 있고...
응원단이 되겠단 전제 설정과 과정이 다 빠져있다
왜가 빠져있으면 결론은 의미가 없다!
요약하자면 응원단이 되고팠다가
엄마가 아야해서 포기했던 인생을 산
난소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마사가
가사도구 재산을 다 팔고
실버타운에 들어와선
죽기 전에 할매들의 응원단을 만들었단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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