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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쿠니스가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몰랐다
뽕쟁이 딸로서 생활연기를 하는데..
물론 좀 과한 듯싶지만
어쨌든 너무 사실적이다
***
영제의 좋은 good 4일이란 뜻은
마약 충동 없애는 주사를 맞기 전
마약 기운 없애는 4일,
엄마와 딸이 함께한 4일을 말한다
헌데 딸은 그새를 못 참고
뽕을 하고선 또또또 안 했다고 뻥을 친다
주사 맞으러 간 날
엄마 오줌으로 사기치고 주살 맞긴 하지만
죽을 고비 넘기고서야 결국
마약을 꾾게 된다는 얘기다
***
이 영화에서 볼 것이라곤
연기다
실제 저런 상황에서 벌어질 일반인의 삶
그걸 잘 표현해내고 있다
3.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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