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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America는 '빌리'가 마약 운반책으로
함정수사를 받을 때
타고 있던 경비행기 항공사명이다
막판에 시나리오에 족쇄를 다는데..
마약왕 장군과 근처 군사 세력이
양귀비 밭을 차지하기 위해
난민촌을 사이에 두고 싸우자
자원봉사자 여자를 구하러 '진'이 들렀더니
주민들을 다 태우기 위해서
진이 힘들게 모은 무기를 다 버리고
다 태우자고 한다
이해가 안 되는 게
여자는 남의 물건인데
뭣대로 화물을 다 버리라고 하고
대형 수송기인데 사람 태운다고 낑겨 타면 되지
화물을 다 버린다는 게 말이 되는가?!
영화는 포스터 처럼
세속적인 진과
정의로운 빌리가 만나면서 벌어진 사건을 다루고 있다
핍진성이 한참 떨어진다
항공기 조종 쇼트도
편집을 통해 다 조절하는 것이 뻔히 보여서
사실감이 없다
1.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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