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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롱테이크
쓸데없는 롱샷
무척 지루하고 지루하다
예술 영화 찍을라고 그랬나?
내용 자체가 그게 아닌데...ㅉㅉ
***
시간을 되돌린다고 되어있어서
엄마랑 '에리카'가 사고 나기 전으로 가는 구도인 줄 알았더니
양아치 셋 곧, 아빠가 몬 차사고로 부모를 잃은
아저씨와 원조교제하는 남매 셋이서 자작극 벌이고
아빠와 엄마라고 하는 강쥐를 죽이는 것을 막기 위한
시간 반복 이야기다
폴을 죽이고선 식칼을 에리카한테 왜 건네주지?
장난 똥 때리나?!!
결국.. 깜장 상자 곧, 타임 머신을 조정하는 능력은
에리카가 찬 로봇 팔을 정교히 움직이는 것에 따름을
아빠와 에리카는 알게 되고
교통사고 당일 날 아빠가 차를 끌고 나가지 못하도록
7개월 하고 12일 전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연필 크기의 막대기 쌓는
고난도(?)의 훈련을 마친후
타임머신으로 들어간다는 결말이다....
아.. 진짜 영활 찍으면서 뭔 생각을 했을까?
대단한 내용이고
대단한 작품이 될 거라고 생각했을까?
심히 통탄할 일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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