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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남편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국민 불륜남이 된 작금
보기 참 아이러니한 작품이다
좋아하는 배우 카호가 그 상대 불륜녀로 나온다
***
"자신을 가지고 살자
살아 있는 자들은
모두 죄인일지니.."
이 말은 소설의 중점이 되고
영화에서 수없는 쇼트에서 언급되고 인용되는
소설 "만년"의 한 구절이다
허나.. 모두 죄인인 것은 맞지만
그 인정함은 맞지만
자신을 가지고 살자는 것은 말이 안 된다..
***
범인을 찾았고
책장에 깔아놨는데
세 명이서 한놈을 못 당해 도망간다?
말이 되나?
이런 유의 영화가 제일 싫다 정말
패 죽이든
패고 묶어서 경찰에 넘기든
무튼 불륜으로 탄생한 엄마의 아들이
책방 여자와 책의 비밀을 풀어나간단 이야기..
쥔공 할머니는 식당 여자
범인 할머니는 중매로 만난 여자
쥔공은 책방 여자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여자는 웃는다
영화의 장르는 로맨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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