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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도둑 양아치
견찰
싸가지 일진
초롱이는 배우가 되겠다 작정했으면
바이올린을 좀 배우는 열성이 필요하지 않을까?
너무 거저 먹는다
일진의 복수는 이뤄졌다치고
도둑 양아치와 견찰은?
한국영화 특유의 신파조 늪을 못 벗어난다
그걸 '한 (恨)'이라고 해야 하나?
한(限) 없이 우울하다
불량한 가족이 아니라
불쌍한 불행한 가족의 이야기다
아따 뭔놈의 초딩 영화도 아니고
푸른 하늘 은하수 노랠
적당히 울궈먹어야지
과유불급이다
초롱이는 연기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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