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 1만 1천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ㄷ

더 인사이트 밀: 7일간의 데스 게임 (インシテミル 7日間のデス・ゲーム , The Incite Mill , 2010)

잔인한 詩 2022. 2. 1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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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과장된 연기를 요구했을까?
후지와라 타츠야의 생존게임 케이지가 많이 겹친다
두 명만 살아남는단 규칙 공포될 때부터
유키와 쇼코가 살아남을 줄 알았다
씬, 쇼트 할당 및 서사를 그렇게 했으므로
당연 뻔해진다
유키는 돈이 궁해서 시급 쎈 알바를 하려고 참여했고
눈에 뻔히 보였지만 쇼코는 재단 첩자 직원였다
남자 5 여자 5 참여해서
실시간 방송으로 살인이 벌어지고
그걸 중계한단 흔한 설정이다
남은 사람은 총 셋
유키는 거액을 보상받았지만 더럽다고 던져버리고
이전 대회에 참여했던 아들이 죽은 이유를 알아내려했던 
영감도 살아남고
직원 쇼코도 당연 살아남는다
아무리 흔한 설정과 소재라도 
연기만 좀 제대로 했음
사실감이 있었을텐데 너무 연극적이라 볼썽사납다

인물들의 사전 설명 부족과 결과의 인과관계도 연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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