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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가 배경인데
남학생들이 삭아도 너무 삭았다
쥔공 셋 정도는 어느 정도 이해를 하겠는데
주변 인물들은 정말 배역을 어떻게 했는지
20~40대이다
서사는 너무 심심해서 먹을 수 없는
맹탕국 같다
남자 중학교에
여자 아이들이 합동 축제를 하게 되면서
설레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
그렇게 사건사고도 없고 실로 재미없다
편의점에서 우연히 들은 여자애들의 말에
유령의 집을 열었지만
완전 망한다
이쁜 여자애 머리띠인 줄 알았더니
추녀의 것이었다
셋은 스커트가 어쩌고 저쩌고 환상 속에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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