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아는 차 안에서 장난치다가 머리에 티타늄을 박게 됐음에도 차사랑이 끔찍하여 자동차 전시장 무용수까지 되고 한 밤에 차와 섹스를 해서 애까지 밴다 그래서 난 트랜스포머를 낳을 줄 알았더니 등뼈가 티타늄으로 된 돌연변이를 낳긴 하고 실종 아이의 아빠의 품에서 죽는다 근데 알렉시아는 첫 시퀀스야 스토커가 죽일만 해서 그렇다 치지만 놀러 간 동료 무용수는 왜 죽이고 나머지야 목격자라 그렇다 치지만 왜 죽인 걸까?! 알렉시아의 살인 본능은 아무런 이유를 제시해 주거나 뒷받침 되질 못한다 결국 수배를 피하기 위해 8년 전 실종된 남자아이 행세를 해서 소방수 아빠 밑으로 들어갔단 설정인데 아들이 그리워 남자가 됐든 여자가 됐든 진짜 자신의 아들이든 아니든 거둬들인 그 심정은 이핼한다만 그리고 여자인 걸 눈치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