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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다른 영화에서 많이 나온 서사다
부패 경찰로 낙인찍힌 아버지
경찰이 된 아들 마이클에게
반장은 허접한 일만 시키고
선임 형사한테 경찰이 운송 중이던 마약 재료가 강탈 사건을 맡기고
그 선임 형사는 암살자 쉴릭터의 손에 죽고
그로 인해 마이클이 떠다 맡게 되고
사건을 파헤칠수록
시에서 아무도 손도 못 대는 거물의 뒤에 있음을 알게 되고
그 뒤에는 경찰 반장이 있었던 거고
정보원 내지 용의자는 싸그리 죽고
심지어 그 거물도 죽고
마이클은 알게 된 사실을 반장한테 알리러 갔다가
반장의 말실수로 이미 살수를 알고 있음을 알게 되고
반장은 마이클을 죽이려 하고
살수는 둘 다 억울한 삶을 살았단 이유로 마이클을 구해주고
마이클은 아버지의 명예와 형사로서 자리를 찾게 되고...
***
너무나도 기시감이 많이 드는 영화다
액션도 없고
스릴도 없다
뻔하디 뻔한 영화
1.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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