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인물이다 국적 스위스 출생 1901년 10월 10일, 스위스 그라우뷘덴, 스탐파(Stampa) 사망 1966년 1월 11일,(향년 65세) 스위스 그라우뷘덴, 추르 장르 초현실주의, 큐비즘, 표현주의, 형식주의 게다가 영화 내용도 실화라고 한다 *** 제임스는 결국 미국에서 닥달하는 애인의 성화에 못 이기고 끊임없이 완벽을 추구하며 자기 눈엔 완성작으로 보이는데도 덧칠했다 다시 칠했다를 반복하는 자코메티의 붓 드는 습관을 파악하여 덧칠하기 전에 뺏어서 귀국하고 그 초상화 전시를 하는데 다시 오란 편지를 남겼다 하지만 자코메티는 죽은 뒤라 무의미 그래서 영화 제목이 마지막 초상화이다 *** 예술가로서의 자존심, 자괴감, 부도덕, 술담배 중독성 등을 제임스가 모델을 하면서 겪고 지켜보는 자코메티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