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할 때도 그렇지만... 다른 분 영화볼 때도 늘 헷갈리는게 이놈의 안돼의 띄어쓰기다... 2011/07/01 - [번역완료/리오 Rio (2011)] - "No" 와 안되다/안 되다 '안돼', '안 돼'의 띄어쓰기 안돼 "얼굴이 안돼 보이다." 위의 문장에서 '안돼'는 하나의 형용사로서 붙여 씁니다. "그런 짓 하면 안 돼." 위의 문장에서 '안'은 부사로서 띄어 씁니다. '안돼'의 띄어쓰기에 관한 몇 가지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가 안 돼 있다." (띄어 씀) "실패했다니 참 안됐다." (붙여 씀 : 하나의 형용사) "시간이 아직 안 됐다." (띄어 씀 : '안'은 부사) "실패하다니 참 안되었다." (붙여 씀 : 하나의 형용사) "시간이 아직 안 되었다." (띄어 씀 : '안'은 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