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카메라 더럽게 흔들어 대쌌네 아무리 신문사의 긴박감을 준다는 설정이라도 말이지 헌데 고발기사가 제대로 되고부턴 카메라는 안정을 찾는다 *** 캬 편파적 자막이다 심은경 얼굴 접사들어가니 자막을 한 쪽으로 치운다 ㅎㅎㅎ 초반 기자회견장 씬에서 말이다 *** 조명을 인위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장면내 있는 광원을 그대로 활용.. 사실감을 주려는 의도인 듯 헌데 특이하게도 내각정보조사실은 푸르고 회색빛 도는 필터를 사용하는지 상당히 어둡고 침침하다 은밀하고 거짓의 온상임을 암시한다 *** 현, 과거 한국 정권도 마찬가지의 상황 내부고발자가 빨리 나왔음 좋겠고 이런 영화가 빨리 나왔음 좋겠다 *** 협박을 받는 에리카 곧, 심은경의 분노의 장면에서 의 그 미친갱이의 연기가 얼핏 엿보여 조마조마했다 ㅎㅎ 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