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철이 없어도 너무 없다 엄마가 좋아서도 아니고 아버지와 집안 심지어 이모조차 반대해서 뉴욕에 눌러살게 됐고 아버지가 이혼하재서 이혼해서 새가정을 일구고 살고 있으면 축복을 못해줄 망정 그 가정이 굳이 끼어 살겠단다 비록 첨엔 가겟세 맹글겠다고 알리를 받아주고 엄마도 찾아주고 했겠지만 분명 이후 아들 처럼 대해줬건만 아주머니들한테 밑바닥 인생이라고 막말을 해댄다 이 모든 것은 알리 엄마고 알리의 존재를 숨기려고 옛 룸메 파르티에게 돈 2만 달러를 쥐어준 것 때문였는데.. 결국 알리는 엄마에게 찾아가 주거침입까지 하려하고 엄마를 원망하는 말을 하고 엄마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다 결국 미안해진 알리는 아줌마들 집을 다시 찾는데 갑자기 뉘우쳐선 일방통행이란 곧 자신의 행복의 유일한 길은 엄마인 줄 알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