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이 한국영화 끝까지 간다 A Hard Day, 2013 리메이크작이 곽부성 주연의 홍콩 영화 파국:끝까지 간다 破局, Peace Breaker, 2017 에 이어 두 번째 프랑스판 리메이크작이다 헌데 앞부분 장례식장까지만 기억나지 워낙 오래전이라 기억에 없다 ;;; Sans répit = 쉴 사이 없이, 쉬지 않고 영제와 일치하는 원제이다 *** 범죄 전담반 경위 블랑은 어머니 장례식장 가는 길에 개 피하려다 사람 친다 시체를 트렁크에 싣고선 어렵사리 우여곡절 끝에 어머니 관에 넣어 매장을 하는데 이후 발신자불명의 전화가 계속 오고 전활 건 놈은 마약 수사반장 마렐라였다 요구하는 바는 친 놈 시체를 갖다 달란 것 블랑은 친 놈이 바로 마약상 마뉘엘였음을 알고 시체를 찾는 이유를 캐보니 마렐라는 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