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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허락하신다면, 사정이 허락한다면(cf. D.V.)
willing 만 생각하고 대충 두드려 맞추려 했으면 분명 오역했을 것이다.
뭔짓인가 하던 것은 마저 안 하고 또 손만 대려하고 있는 것일까?
부디 완성할 수 있기를 말그대로
God willing 이다^^;;;
willing 만 생각하고 대충 두드려 맞추려 했으면 분명 오역했을 것이다.
뭔짓인가 하던 것은 마저 안 하고 또 손만 대려하고 있는 것일까?
부디 완성할 수 있기를 말그대로
God willing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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