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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제목이 진짜 영화 주제를 말하고 있다
"난 그녀가 어떻게 그걸 해내는지 모르겠다"인데
난은 관객도 되겠고
직접적으론 절친 변호사 '앨리슨'이나
옆에서 지켜보는 '모모'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녀는 쥔공 '케이트'를 밀하고
그거란 바로 집안일과 회사일 둘다를 말한다
***
영활 보면서
미국에도 시집살이가 있구나
미국에도 아직까지 직장내 성차별이 있구나 였다
2011년 제작이면 상당히 근랜데도 말이다
어쨌든
가정도 일도 포기하지 않고
항상 감사해 하고
자기 질못은 인정하고 가정으로 돌아오는
케이트의 모습이 든든했다
아참 그리고 영환 다큐도 아니면서 관객에게
상황 설명을 함으로써
메타 영화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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