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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초접사 및 몽환적 인서트 등을 씀으로써
뭔가 상당히 인간 내면과 의식을 관통하는
감독의 시점을 말하는 것 같은데
그 양식 혹은 표현 방법이
식상한 서사와 맞물려 너무 식상하다
누군가.. 이런 내용의 시나리오를
어느 누구 감독에게 틱 던져줬다..
물론.. 표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 감독처럼 찍지 않았을까?
너무 도식적이고
기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불안한 증세를 보이던 '타샤'는
임무 중에 숙주에게 갇히고
두 자아가 숙주의 몸에서 주체가 혼동되는 가운데
사랑하는 이들과 주변 사람을 죽인다는
뭐.. 그런 내용..
진심 뻔하고 재미없다
1.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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