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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의 특별한 만찬> 감독의 필모에서 찾아봤는데
감독은 가족이란 소재를 놓고
작품을 만드는가 보다
에이프릴이 가족간의 얘기였다면
이 작품은 가족 안에 그리고 더하기 로맨스를 더했다
***
첫눈에 반한 제 2의 인생 반쪽이 하필이면
모지리 바람둥이 남동생의 여친일 줄이야...
마리와 쥔공은 서로서로 감정을 숨기며
질투까지 하다가
가족에게 발각되고 정면승부로 결혼까지 골인..
***
에이프릴의 규모가 단출하고 조용하다면
이 작품은 대가족에 왁짜지껄하다
로코에 가까운데..
어쨌든 이성간의 사랑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여.전.히. 가족 간의 이해와 정이 깔려있다
3.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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