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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가 너무 나가지 않는다.
어느새 틀에, 곧
완벽해야한다는 틀에
자신을 가두고 있지는 않는가?
교만해졌다. 이래선 안되는데...
자신감이 지나치면 자만심이다.
자만심의 늪에 빠져서 허우적대지 말자.
보는 사람은 단어 몇 개 보다는 흐름에 더 신경쓰겠지?
그냥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이겠지?
대충대충 하고 흐름의 완성에 주목해야겠지?
번역에 대해 알아가면 갈 수록
자신에게 너무 완벽한 것을 요구하고
스스로의 목을 조른다.
누가 뭐라 할까 그때의 변명거리를 준비함도 아니고
누가 지금 뭘 요구해서도 아니고
단지 자신을 옥죄고 있다.
넓게 파고 숲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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