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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역사가 1971년부터라고 한다
CG와 특효가 발달할 대로 발달한 지금 시대까지도
그 병맛 효과를 그대로 쓰고 있다
왜 그럴까?
이런 유의 일본 영활 볼 때마다
홍콩 무협 영화가 떠올려진다
홍콩, 중국은 CG가 발달함에 따라
세련돼졌다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표현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다
물론 과도하게
헌데 왜 일본은 그대로일까?
옛 향취와 추억에 갇힌 걸까?
아니면 B급 영화로 추진하는 것일까?
전자라고 생각한다
반면 과연 한국은 이런 역사적인 궤를 하는 영화가 있던가?
전통 한옥을 허물기에 바쁘듯
역사를 뭉게 버리는...
***
어쨌든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다
서사는 평범한 소년이 왕이 아닌 왕이 될 수 있단
꿈과 희망을 인정하는 내용이며
미래를 알 순 없다는 인간적인 내용이다
오글거림은 도무지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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