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 1만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ㅍ

패신저스 Passengers, 2008

잔인한 詩 2020. 3. 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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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의 필모 중에서 고르다
식스센스의 반전과 일맥 상통하다
관객은 시시콜콜한 연애사를 보기도 하고
불안불안한 음모론에 휩싸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다 이승을 떠나지 못한 영혼들의 착각과
그를 일깨워주는 본인들을 사랑해줬던 사람들.. 

2.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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