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 1만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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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詩 2022. 7. 2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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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Follow Me
개봉명  no escape
제작연도 2020

관종 훈계 기획은 아닌 것 같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년들 있단 얘기다
그래도 설마설마하면서 봤다
다 짜고치는 고스톱 아니냐고
헌데 결국 그랬다

어쩐지
하필이면 미국 제작 영화에서
러시아와 아무리 껄끄러워도
대놓고 까는 영화를 만들까 싶었더니
다 가짜!!

결국 러시아 주최자 알렉시만 억울하게 죽은 꼴이 돼 버렸다

관종 콜은 뭐.. 속지주의 속인주의 어쨌든
감빵 생활 오래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요즘 어그로 끄는
개인방송 애들한테
이런 교훈 좀 줬음 싶다!!

2.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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