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비디오인지 극영환지 정체성이 헷갈리는 영화 근데 이 영화도 여느 근간 인도 영화와 같이 강간과 불법으로 얼룩진 인도를 보여주며 극과 극인 로코와 범죄물을 섞고 있다 *** 소를 길에서 비키게 하려면 말로 해선 안 되고 등짝을 때려야 한다 말을 못 알아먹을 인간은 패야한다 심장은 첫눈에 좋아하는 사람을 알게 해 주고 그 사람만을 위해 뛴다 (남주 참 인물없다 얼굴엔 카리스마 제로 끽해야 조연급 얼굴이다) *** 딸 '니비'와 홀아비로서 사는 '비제이'는 경찰서장으로서 장관 아들이자 강간범을 법의 심판에 맡기기 보다 줘 패고 꼬추를 짤라 밧줄에 거꾸로 매달아 죽인다 바보 같이 자기가 했다고 장관에게 암시하는 바람에 아내와 엄마가 총살 당하고 피신 및 은둔 생활을 한다 그러다 동네 양아치들과 문제가 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