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가 없다... 제품조합자로서 명성을 날리던 액슬은하자가 있는 운동기구를 팔아서 8년을 감옥살이한다. 출소 후 패밀리 마트(한국은 편의점이지만, 미국은 대형 할인마트)에서 일도 녹록치 않고딸을 포함 세 명의 아가씨들이 사는 집에 얹혀살게 된다. 잃어버린 세월 동안을 만회하기 위해 애써보지만이미 잃어버린 신용은 하고자하는 일마다 걸림돌이 된다. ************************************특이한 발명의 종류의 직업이 나와서 저럴 수도 있겠구나 하며 정보차원에서 좋았다. 분류로 따지면 아버지-딸의 회복의 주제다.배우를 타고 (프롬 헬의 헤더 그레이엄) 찾은 두 번째 보는 영화였지만뜻밖에 정작 주인공 딸에게 관심이 더 가졌다.참하게 생긴 아가씨...(카밀라 벨) 국내에선 잘 알려지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