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 후쿠아 감독 필모에서.. 헌데 이런 소재의 영화가 꽤 되는데 왜 굳이 만들었을까??? *** 감정의 연결고리가 끊길 걸까? 조가 왜 정신병자 에밀리의 사건을 맡고선 갑자기 자신이 19세 애를 경찰로서 패 죽였는지 자백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조는 좌천돼서 911 전화연결 센터에서 일하다가 납치됐다는 여자의 전활 받고 나름 진지하게 대하지만 알고 보니 그 여잔 납치된 게 아니라 정신병자라서 갓난쟁이 자신의 아들 올리버를 살린답시고 배를 갈라 죽음에 이를 지경이게 한다 납치범으로 생각한 전과자 남편 헨리는 납치가 아니라 돈이 없어서 안타까운 가장였고 결국 모든 오해와 사실을 알게된 조는 당일 법정에서 고백을 한단 이야기다 *** 이 영화의 조를 이핼 못하겠다 이 영화의 표현양식도 이핼 못하겠다 물론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