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겸 주연이구나 부럽다 ㅎㅎ 석행우는 쿵후 허슬에서 강한 인상이 남아 그 이후 어떤 영화에 나와도 눈에 들어온다 *** 연출 감성이 액션 감성이 7080이다 *** 하지만 편집으로 재미를 준 부분이 있었으니 강쥐한테 말하는 건데 편집을 달리하므로 꼭 사형 師兄에게 하는 듯하게 한 것 꽝패가 놓으라고 인상 쓰는 씬에서 갑자기 꽝패가 어쩔 줄 몰라하면서 웃는다 알고 보니 고층에서 멱살을 놓으면 떨어져 죽을 상황.. *** 소품의 활용도가 높다 무쇠 신발의 무게, 의미는 10년을 못 채우지만 벗겨진다 복수를 위해 007 포스터를 비쳐준 것은 딸이 좋아하므로 그렇게 변신 *** 주성치 닮았다 *** 엔딩 크레딧에서 크랭크인 전부터 크랭크업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 3개월 간 합을 맞추고 촬영과정에서 수많은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