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주커 감독 필모에서... 콥과 리머는 사회 낙오자로서 대학을 졸업하고서도 백수다 동창의 초대받지 못한 파티에 갔다가 따 당하고 둘이서 농구대에 공 넣기를 하다가 잘 나가는 동창 둘의 도발에 농구를 하려는데 범생이 둘의 실력이 넘 뛰어나자 위기 모면을 위해 농구와 야구를 결합한 베이스켓볼을 그 자리서 만든다 이것이 점점 유명해지면서 당시의 정직한 운동정신의 부재에 염증을 느낀 억만장자 덴슬로의 제안으로 전국 경기로 발전시킨다 덴슬로가 핫도그 햄에 목이 걸려 죽고 구단을 쿱을 이어받는데 쿱과 리머는 시한부 인생의 아이들을 돕는 재단장인 제나를 둘 다 좋아하고 반면 건전한 베이스켓볼 보단 돈벌이용으로 변질시키려는 갑부 케인의 방해가 발동하고 이로 인해 쿱과 리머의 우정도 깨지고 쿱과 제나의 애정전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