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플러드 하사는 암살하러 발레 공연장에 갔다가 무용수 메이즈의 전화기를 줍고 갖다 주러 갔다가 사귀게 된다 평소 머리가 아팠고 정밀 검사를 받았던 조셉의 병명은 크리츠펠트-야콥병 곧, 일종의 신경 퇴행성 질환였다 이는 불치병이며 시한부 3개월 선고를 받는다 일거리 알선자 즈비 아내 샤론 조셉은 즈비가 들어주지 않자 자신을 죽여달라고 200만 달러를 걸고 앙투아네트를 통해 살수를 부른다 허나 자정부터 시작인데 자정이 가까울 무렵 의사로부터 전화가 와 연구소 샘플이 바뀌었고 조셉은 건강하다는 것이다 조셉은 앙투아네트에게 취소 요청을 하지만 앙투는 아빠를 조셉의 손에 잃었기에 200만 달러를 보태 400으로 살수들을 보낸다 조셉은 살수와 용병들을 물리치고 메이즈와 결혼하고 살수일에서 은퇴한다 *** 조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