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eurs d'armes, Sisters in Arms, 2020>랑 아주 흡사하다제작연도상으론 이게 앞서므로시스터즈가 이 영화를 베낀 경우일 테다 근데 둘의 공통점은 여전사들이 인디언식으로"오오오오오호호호호호" 괴성을 지르고스카프인지 두건인지를 개개인마다 꼭 착용한단 거다시스터즈가 전투씬에 집중한다면 이 영화는 여대원들의 처했던 상황과 처한 상황의 실상을 보여준다 특히 여사령관 바하르를 중심으로 기자 마틸드가 관찰자적 참여자적 입장에서 그려내고 있다 바하르 역 배우 골쉬프테 파라하니 이란 프랑스 이중국적자이며 여러 가지 언어를 구사한다고 한다 액션에 있어선 어설프다 총 잡는 모습도 그렇고.. 바하르 여동생은 강간을 당하고 그 수모를 못 견뎌 손목을 그어 자살하고 아들은 IS 군사학교에 잡혀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