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설명을 듣고 있는 와중에....
나오는 단어이다...
빌어먹을...
이것도 그냥 외래어로 통용되고 있다..ㅠㅠ
비록 사전에 나오더라도...
그걸 누가 어케 이해할까?
좀더 이해가 쉽게 풀이해야할 내 나름대로의 사명이 있다.
이래야 설명이 되나?
영화 흐름에 그래...스네어드럼이란 외래어를 써놓고
주석을 달아서 어쩌구저쩌구 작은 북이다..
한들...그건 무성의이며..
무의미 이다..
또 검색을 거쳐야한다..
그넘의 스네어드럼이 뭔지, 그 역할이 뭔지...
그래야 영화가 이해된다...
기타 부속 |
크래시 심벌 | 차이나 심벌 | 스플래시 심벌 | 시즐 심벌 |
드럼 세트(drum set) 혹은 드럼 키트(drum kit)는 여러 종류의 북과 심벌즈, 탬버린 등으로 구성된 타악기이다. 연주자는 드럼 스틱과 페달 등을 이용해 연주한다. 보편적으로는 베이스 드럼, 스네어 드럼, 탐탐 드럼, 플로어 탐 및 하이햇, 크래시 심벌, 라이드 심벌 등을 배치하며, 음악의 장르나 연주자의 편의에 맞게 다양한 종류의 악기들을 연주하기 적합한 위치에 둥그렇게 배치한다.
전형적인 드럼 세트은 크래쉬 심벌, 스네어 드럼, 하이햇 심벌, 스몰 탐(2개), 그리고 플로어 탐으로 구성된다.
드럼(drum)은 북을 뜻하는 것으로 서양의 타악기 중의 하나이다. 드럼은 원통형의 통의 양쪽에 가죽을 팽팽하게 대고 당겨서 고정시켜 놓은 것으로 이 가죽을 손 또는 다른 도구로 침에 따라 가죽과 통이 울리며 소리가 나게 된다. 이 같은 형태의 타악기인 드럼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악기로 그 기본적인 형태는 몇 천년 동안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
음악 그룹에서 의미하는 드럼은 리듬을 연주하는 드럼 파트를 의미하며, 또한 일반적으로 다양한 톤을 내는 드럼, 심벌즈와 추가적으로 연주자의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탬버린, 차임 등을 포함하는 여러 종류의 타악기의 모음인 드럼 세트를 의미하기도 한다. 연주자는 드럼 세트를 연주하기 위하여 발과 손을 이용하며, 페달, 드럼 스틱 등을 추가적으로 사용한다. 드럼 세트의 구성은 기본적으로 베이스 드럼, 스네어 드럼, 탐탐 드럼, 플로어 탐 드럼 의 드럼 통에 하이햇 심벌, 크래시 심벌, 라이드 심벌 등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드럼 통의 사이즈는 일반적으로 베이스 드럼은 22인치, 스네어 드럼은 14인치, 스몰 탐은 8~12인치, 플로어 탐은 14~16 인치로 구성된다. 그러나 연주자의 스타일에 따라서 드럼 세트의 구성은 약간씩 달라지며 보통 드럼 통의 크기가 커질수록 저음의 소리가 나며 다양한 크기의 드럼 세트를 구성함으로써 여러 높낮이를 가지는 음의 구성할 수 있게 된다. 심벌즈의 경우 하이햇 심벌은 13~15인치, 크래쉬 심벌은 14~18인치, 라이드 심벌은 20~24 인치의 것을 주로 사용하며 이 역시 사이즈에 따라서 다양한 소리를 내기에 연주자의 스타일과 추구하는 음악에 따라서 약간씩 달라지게 된다.
http://ko.wikipedia.org/wiki/%EB%93%9C%EB%9F%BC_%EC%84%B8%ED%8A%B8
이것들로는 해답을 찾을 수 없다...
검색 또 검색....
악기 이름을 소프라노-알토-테너-베이스 순으로 정하는 경우는 물론 많습니다. 하지만 타악기 종류일 경우 사정이 많이 달라집니다.
여러 종류의 타악기가 혼합되는 드럼 세트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스네어드럼은 북면 밑에 보면 철사를 꼬아놓은듯한 쇠줄이 너댓개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가리켜 스네어라고 하고, 곧 악기 명칭이 스네어드럼으로 굳어진거죠. 즉 각 드럼간의 고저차와는 별 관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드럼 세트의 악기들을 저음-고음식 분류로 나누기에는 꽤 무리가 있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스네어 옆에 크기순으로 나란히 배열되어 있는 톰톰(각 섹션을 이어줄때 흔히 나오는 뚜구두구~)이 고음-저음류의 성부별 분류에 해당됩니다.
물론 오케스트라에 쓰이는 많은 타악기 중에 실제로 '테너드럼' 이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이 테너드럼은 스네어드럼과 베이스드럼의 중간 정도되는 크기에 밑에 스네어가 없어서 어중간한 중음을 담당합니다. 드럼 세트에서는 테너드럼의 음향이 톰톰의 몇가지 종류를 대신 연주하는 것으로 해결되므로 테너드럼을 쓰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http://ask.nate.com/qna/view.html?n=898795
빌어먹을 사대주의 근성의 인간들이
아 그렇습니까 라고 받아들인 그 스네어의 뜻이 뭔지...
뭘 받아들이면 아 그래요 하고 아무 생각없는 좀비 마냥 배우는 인간들에게 일침을 가하기 위해서라도...
어떡하면 이걸 우리말화 할 수 있는 지....
- 동사
- 과거 snared
- 과거분사 snared
- 현재분사 snaring
- 3인칭 단수 현재 snares
- 파생형
- 명사형 snarer
- 형용사형 snareless
- 유의어/반의어
[명사] noose, gin, wire, … [동사] entrap, seize, wire, … 더보기
결국, 울림줄 이란 건데..
내가 왜?
북한인도 아닌데...
이렇게 우리말을 고집할까?
그건 자존심 문제이다.
크게보면 언어를 쓰는 한 개의 나라이든
수 만개의 나라이든
자신의 나라의 언어가 있음에도
아무 생각없이 쓰는 인간들이 경멸스러운 것이다.
물론 그 경멸스러운 인간들 속에 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나는
일부러 잘난체 하기 위해 외래어, 외국어는 쓰지 않는다.
어떤 외국어를 들을 때 그냥 그에 옳겠구나 다 이겠지 하고
함부로 쓰진 않는다...
어리석은 중생을 계몽해야한다...
일단 피곤하다...
자막에 실제 용어는 차치하고...
더이상...어리석은 공식용어나 통용용어에 집착하고 싶지 않다는게 지금 심정이다...
너무나 썩어빠진 이 놈의 나라기 때문에...
울림줄 북 .........;;;;
1. 스네어의 역할과 기본 연주 위치
스네어는 드럼에서 가장 소리가 잘 두드러지는 악기로서 강박을 알리는 베이스 드럼 사이에서 약박 및 액센트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보통 베이스 드럼이 홀수박을 연주하므로, 자연히 스네어는 짝수박(2,4박)을 연주하게 된다.
http://trueworship.hosting.paran.com/lesson/drum/snare.html
http://www.ezdrum.co.kr/drum/c411.htm
작성자: 이유 등록일: 2008-09-27, 23:03:34 IP ADRESS: *.81.17.153 조회 수: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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